천부교 소유의 임야에서 시신 1040구가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주진우 기자가 천부교와 얽힌 자신의 경험담을 말해 화제인데요. #@#:# "병아리 기자 시절 천부교(신앙촌) 암매장 취재하다 암매장 당할 뻔 했다"며 "소송 폭탄, 미행, 폭언, 살해협박등을 받았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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