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씨가 과거 생전 육영수 여사가 "최태민을 조심해야 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박근혜 영애에게 주의를 환기시켰다고 전했습니다. #@#:# 최태민의 등장은 육 여사 서거후가 아닌 살아생전에 등장했고, 당시 박근혜 영애의 비공식행사에 최태민이 접근해 육영수 영부인께만 보고가 들어갔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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