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가 2016년10월31일 오후 검찰에 출석해 밤샘 조사를 받았는데, 저녁 최순실씨가 “곰탕을 먹고 싶다”고 했습니다. #@#:# 조사를 받던 최순실은 저녁식사 시간이 되자 “곰탕을 먹고 싶다”고 해 검찰이 배달시켜준 곰탕 한그릇을 한숟가락만 남기고 거의 다 비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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