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험한 시기에 홀로 청와대를 빠져나오려니 마음이 착잡하다"며 "외롭고 슬픈 대통령을 도와달라"고 말해 화제인데요. #@#:#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 흉흉한 세월의 아픔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사람들 마음의 상처는 아물 것"이라고 말했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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