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재(67) 법무법인 동북아 변호사는 31일 오후 4시쯤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 앞에서 “최씨가 공황장애 상태로 혼란스러운 상태” #@#:#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이 변호사는 말을 얼버무렸다. 대신 “진단서를 내려면 의료진이 와야 하는데 올 수가 없는 상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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