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비선실세, 최순실의 조카 장유진씨가 사무총장으로 재직중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정부예산 6억7천만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한국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실제적 기획자가 최순실의 조카 장유진씨인 것으로 드러났고, 장유진씨는 다수의 톱스타 남자연예인들과 두터운 인맥이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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