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용복 선생님. 선생님께서 살아 계실 때 일본에서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임을 일본으로부터 확실히 약속받고 오시는 등 어부였지만 민간 외교가로서의 활약기를 듣고는 감명받아 편지를 쓰게 됐습니다. 선생님의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금 우리나라는 뻔뻔한 일본으로 인해 다시금 논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땅임이 분명한데 일본의 그런 억지 주장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저도 선생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독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친구들과 독도 사랑 캠페인, 독도 알리기 캠페인 등을 펼치며 민간 외교가로 활동해 보고자 합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 마시고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지식맨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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