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제작진은 김영광(고난길 역)과 김미숙(신정임 역)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고합니다. #@#:# 김미숙의 어깨를 살포시 끌어 안은 김영광의 든든한 모습이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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