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고속단정에 타고 있던 조동수 단정장은 전복 직전에 바다로 뛰어들어 화를 면했지만 하마터면 또 다른 중국 어선에 치여 목숨까지 잃을 뻔했다. #@#:# 해경은 9일 오전 주기충 주한중국대사관 부총영사를 불러 이번 사건에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달아난 어선의 처벌과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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