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이 계속 담배를 피우지 말라며 항의하자 지독한 냄새가 나는 화공 약품을 몰래 뿌린 아랫집 남성이 경찰에 검거 되어 화제인데요. #@#:# 1층에 사는 이 씨가 자신의 집에서 담배를 피우자, 10살 아이가 있는 2층 가족이 항의하면서 싸움이 잦아 앙심을 품은것으로 알려졌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