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9월20일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검찰이 수천억원대 탈세혐의를 받는 신격호(94) 총괄회장의 셋째부인 서미경(57)씨의 전재산 압류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 전재산 압류를 당한 롯데 서미경씨는 강남의 아파트와 김해, 오산 땅 등 부동산만 1800억원대로 현금과 계열사 지분까지 더하면 수천억원에 달할것으로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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