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현관문 근처에 몰래카메라를 달아놓고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강도와 성폭행 범죄를 저지른 30대가 중형을 선고 받은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2월 초 30대 여성의 뒤를 밟아 주거지를 확인한 후 아파트 현관문 근처에 소형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잠금장치의 비밀번호를 알아내 성폭행까지 하기도 했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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