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와 스캔들에 휩싸였던 '도도맘' 김미나씨가 남편의 위임장 등 서류를 위조한뒤 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도도맘 김미나씨는 남편 명의의 위임장을 위조해 주민센터에서 인감증명서까지 받아 검찰에 제출했고, 위임장과 남편의 인감증명서, 소 취하서를 제출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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