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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사회] 음주운전 마음대로 하라식

조회수 1 | 2016.08.18 | 문서번호: 22469777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8.18

지난 10일 수원지방법원. 음주운전 차량에하루아침에 동생을 잃은 한모(46)씨의 바람은 오직 하나, '진심어린 사과'였으나, 판결의 수위가 높지 않다고 하는데요 #@#:# 판결의 수위가 높지 않다보니, 가해자 측은 오히려 마음대로 해라식으로 나와 피해자들을 두번 울게 하는일이 발생하고 있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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