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수원지방법원. 음주운전 차량에하루아침에 동생을 잃은 한모(46)씨의 바람은 오직 하나, '진심어린 사과'였으나, 판결의 수위가 높지 않다고 하는데요 #@#:# 판결의 수위가 높지 않다보니, 가해자 측은 오히려 마음대로 해라식으로 나와 피해자들을 두번 울게 하는일이 발생하고 있다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