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오후 모 기동대 소속 A(32)순경이 여자 샤워장을 엿보려다 발각되어 사표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 A순경을 조사했으나 범행이 미수에 그쳤고 B경장이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밝힌 점 등을 감안해 종결 처리 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