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 사단법인으로 한국 축구에 봉사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차범근 축구교실’이 각종 비리에 휩싸이며, 해고당한 전 코치가 폭로를 했다네요 #@#:# 그는 차범근씨 아들의 동원훈련 불참사유서를 직접 쓰거나, 차 감독 손자의 교복을 전달하고자 인천공항을 찾는 등 개인 비서 겸 집사 역할까지 했다고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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