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리쌍 측은 건물 세입자가 약속한 날짜에도 나가지 않자 철거에 들어 간것으로 알려졌으며 2차 철거까지 진행했습니다. #@#:# 법원은 리쌍의 손을 들어줬지만 서 씨는 임대차보호법을 근거로 맞서고 있어, 비난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