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는 최근 드라마 '황제의 딸'로 유명한 중국 감독 겸 배우 조미의 영화에 캐스팅 돼 촬영에 참여했다. 하지만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 누리꾼 #@#:# 이어 키코는 "먼저, 저는 세계 평화 주의자입니다. 절대적으로 전쟁을 반대합니다. 신사참배 사진 속 여성은 제가 절대 아닙니다"며 신사참배 의혹을 해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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