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은 "생방송 공연 중에 1절 가사인 '남자를 몰라'와 2절 가사인 '사랑을 몰라'를 섞어서 불러버렸다. 그래서 '쌈자'가 탄생했다 #@#:# '쌈자' 이전의 별명에 대해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가 있는데, 걔가 절 팽현숙이라 불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뒤덮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