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구교익은 세터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우리동네배구단의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다고 합니다. #@#:# 김세진 감독은 2세트에서 오타니 료헤이와 구교익의 포지션을 바꿔 승부수를 띄웠고, 구교익은 세터로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역전을 주도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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