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 아무대나 들어가서는 비전이 없습니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므로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들어가야 합니다. 영업직이 ?으면 영업직을 기술직이 맞으면 기술직을 컨선턴트나 중개인이 맞으면 그쪽으로 등등 자기가 선호하면서 적성에도 맞는 직업을 구해야 하는데 말처럼 쉽지 않는것이 자격을 갖추려면 자격증도 따야하고 어느정도 관련일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집안여건이 안 좋으면 그런 사전작업을 전혀 못하게 되어서 자기가 원하지 않는 직장에 급한데로 취직을 하게 됩니디만 얼마 못 가 그만두는 사람이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직장을 무턱대고 구할 것이 아니라 진짜로 내가 가서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미리 방문도 해보고 어떤 사람들이 근무하는지도 보고 급여수준이라든자 복지등도 따져보는 등 철저한 직장탐구를 먼저 해보고 그 직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즉 직장에 들어가기전 그 사람들과 어느정도 맞춰보는 것이죠. 그래서 나와 잘 맞으면 그 직장을 평생직장으로 생각하고 다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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