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靖國) 신사 화장실에 위험물을 설치한 혐의(화약류단속법 위반 등)로 일본에서 구속기소된 한국인 전모(28) 씨가 사과문을 게재합니다 #@#:# 영사 업무의 하나로 전씨 재판에 관여하는 주일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전 씨가 변호인을 통해 최근 야스쿠니 신사에 사과문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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