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버즈 콘서트 소풍가자'에서 버즈의 민경훈이 본인 별명 쌈자에 대해 억울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하네요. #@#:# 민경훈은 가사를 딱 한번 틀렸는데 쌈자라고 부르는게 싫었다며, 지금은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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