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비롯해 미술계에 위작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미술품 유통업 허가등록제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미술계의 오랜 병폐인 위작 유통 문제를 근절하고자 정부 차원에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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