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에서 27일 오후 살인및사체유기, 아동복지법위반등 혐의로 기소된 원영군의 계모 김모씨(38)와 친아버지 신모씨(38)에대한 첫공판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 가혹한 학대로 7살 신원영군을 죽음으로 내몬 인면수심의 계모와 이를 방임한 친부가 법정에서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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