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만에 개최된 북한 노동당 제7차 대회를 통해 '최고 수위'에 오른 김정은 입니다. #@#:# 이로써 김정은은 하루 만에 무려 5개의 감투를 쓰게 됐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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