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언젠가 남이 되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사이 되어도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혹시나 다른 사람의 손 잡고 있어도 영영 닿을 수 없는 곳에 있어도 #@#:# 잊어버리지마 잃어버리지마 따뜻해 볼이 맞닿을 때 살며시 시린 내 손 잡아줄 때 차가운 세상에 지친 내 맘을 온기로 감싸네 내 눈에 담긴 너의 얼굴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