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3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인 만성 폐질환 환자 13살 임성준 군의 엄마 권미애(40) 씨는 벌써 5년째 제조사와의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는 2016년 최근에야 억대합의금으로 조정을요구했고, 2015년초 피해자 엄마처럼 국가를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낸 유족들은 패소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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