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네파측이 서경덕 교수를 고소했다고 하며, 네파측이 아웃도어 용품을 기부했는데 합의없이 헐값에 팔았다며 고소했다고 합니다. #@#:# 서경덕 교수는 이에 대해 억울하다며, 배송비가 많이 들어 옷을 일부 팔아 현금화한것이라며 판매한 의류비용은 통장에 남아있고 횡령한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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