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가 4월 22일 파기환송심 첫 공판후 심경을 언급했으며 진실이 아닌 사실이 언론에서 나와 힘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성현아는 무죄를 주장해왔고, 호의 준 돈을 받은건 맞지만 스폰서같은건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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