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원정도박에 참여해 100억원 상당의 상습도박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51)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장일혁)는 8일 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정 대표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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