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서울 모 경찰서에 18살 A양이 찾아왔는데요, A양은 자신의 음란동영상 유포범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 정모 경사는 A양을 후미진곳으로 데리고 가 "범인을 잡는데 필요하다"며 나체 사진을 3번 찍고 성추행하고, 극구부인했지만 징역 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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