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실탄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예비역 육군 대령 김모씨(66)가 방산업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 해당업체는 방탄유리 성능시험을 실시한 사실이 없는데도 김씨가 시험평가서 36장을 허위로 작성·발급해준 업체입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