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그분 맘이라 저희가 그분의 생각까지 알순없죠, 힘들게 살다가 음악가가 되는 꿈을 이룬 분이시니깐 양떼를 보면서 지난 세월을 추억하면서 사색에 빠질것으로 보이네요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