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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정치] "소변 못 가린다"…4살 딸 가혹행위·암매장 5년 만에 발각

조회수 3 | 2016.03.21 | 문서번호: 22427356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3.21

네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암매장한 비정한 친모와 의붓아버지의 범죄 행각이 5년 만에 들통났습니다. #@#:# 친모는 취학 대상인데도 입학하지 않은 것을 수상히 여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딸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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