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2개월 된 '젖먹이 딸'이 시끄럽게 운다는 이유로 고의로 방바닥에 떨어뜨려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에 대해경찰이 '살인죄'검찰에 넘겼습니다 #@#:# 부정 오정경찰서는 18일 '젖먹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아버지 A(23) 씨를 살인죄로 기소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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