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이 학대 부모 김모씨와 신모씨는 하루에 밥을 한끼밖에 주지않고 그 어린 아들의몸에 락스를 붓는 등의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 당시 6살밖에 안된 원영이를 난방도되지않는 화장실에 3달동안이나 가뒀다고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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