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전처가 낳은 7세 아들을 길에 버린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계모 김모(38)씨가 "살해는 안 했다"고 말했습니다. #@#:# 그동안 A군을 수시로 때리고 밥을 굶기다 지난달 20일 길에 버리고 홀로 귀가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신씨는 부인의 학대행위를 알고도 방임했다고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