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의정부지검고양지청은 이천에서 고물상을하는 최모(49)씨가 최일구 전 앵커와 고모(52)씨를 사기혐의로고소, 수사중이라고 2016년2월24일 밝혔습니다 #@#:# 최일구 전 앵커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피해자는 "최일구가 고모씨를 아내라해 믿고 돈을빌려줬는데 부부가아니었다"고 하자, 최일구는 사실혼이라고 했다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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