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방송된 MBN '뉴스 8' 생방송의 진행을맡은 김주하는 4?13총선에서 서울용산에 출마한 강용석변호사와의 인터뷰에서날린돌직구가화제가되었다고 합니다. #@#:# 김주하 아나운서가 강용석에게 "예전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보이느냐"는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