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신청자 면접 대기실에서 만난 두 여성후보가 서로의 장점을 치켜세웠다고 합니다. #@#:# 이혜훈후보는 조윤선후보가 "얼짱이라 참 가점이 많다"고 말하자 조윤선 후보는 이혜훈후보가 "주민들에게 저돌적으로 잘 다가간다"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