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 여자친구 소원과 예린이 출연, 예린이 몰래카메라도중 연기자의 거짓연기에 눈물을 쏟으며, "힘내세요.죄송해요.울어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마리텔' 몰래카메라후 인터뷰에서 여자친구 예린은 "치킨얘기가나오니까 나도어렸을때 왜엄마,아빠한테 치킨을사달라고했지싶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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