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말 한화의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된 '전천후 내야수' 한상훈(36)이 결국 정든 한화와 결별을 했다고 합니다. #@#:# FA 기간 중 방출된 첫 케이스로 먼저 계약을 파기한 한화 구단에서 한상훈의 남은 연봉을 보전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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