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로비스트’로 알려진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카지노 도박자금으로 쓰기 위해 빌린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 린다 김은 피해자에게 2틀간5천만원을빌리며500만원을더주겠다고한뒤갚지않았고, 5000만원을더빌려주면10억원을주겠다고제안, 거부하자밀치고뺨을때렸다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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