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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꿀뉴스] 라젠카 가사는

조회수 4 | 2016.02.01 | 문서번호: 22410995

전체 답변:
[지식맨]  2016.02.01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건 포기뿐인가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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