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가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비정상회담’ 81회에 출연한 한예슬은 “반려 동물에게 과한 염색을 시키는 건 잘 못 됐다”고 밝혔다. #@#:# 사람이 해주지 못한 감정적인 부분을 반려견과 가능하기 때문에 단순한 동물로 보면 안 된다. 가족으로 생각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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