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Rotta)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희와 함께 작업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얼굴이 발갛게 상기된 채 핫팬츠 차림으로 무릎을 꿇고 있다. #@#:# 과한 설정은 소녀 이미지를 내세우고 있지만 성적으로 어필하려는 소아성애적인 의도가 다분하다며 비난은 더욱 거세졌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