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라는 책을 지은 박유하 교수가 위안부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에게 소송을 당했고 판결에서 9천만원을 할머니들에게 배상하라고 했습니다. #@#:# 피해자 할머니 9명에게 각각 1000만원씩 지급하라는 판결이라고 하며, 박 교수의 책에서 표현이 자유의 한계를 일탈한것으로 재판부는 결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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