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김만식 전 명예회장에게 피해를당했다는 논란은, 김전회장 운전기사의 폭로이후 관리부장,비서실장과 운전기사를3년간했다는A씨폭로가추가로나왔습니다 #@#:# A씨는 "몽고식품 김만식 전 회장은 '내가인간조련사다'라며 "많은사람들이있는곳에서큰소리로욕하며,엉덩이를걷어차고,머리를때리는행동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