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정 감독은 신세계’ 프리퀄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데 일단 프리퀄 제작은 없다. 현재 여러 가지 상황으로 미뤄 보건데 하지 않는 게 좋겠다 #@#:# 박훈정 감독은 “어차피 더 늦어지면 만들기 힘들어질 것이고 스토리는 그대로 있으니 소설로 풀어 책으로 내든지, 시나리오 상태로 여기(블로그)에 공개할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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